샤이니 키, 신곡 '가솔린' SM타운 라이브서 최초 공개해 화제
정진영 2022. 8. 21. 12:57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신곡 ‘가솔린’ 무대가 공개돼 화제다.
키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에서 오는 30일 발매되는 정규 2집 ‘가솔린’의 타이틀 곡 ‘가솔린’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선공개 무대는 키의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된 것은 물론 키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솔린’에는 타이틀 곡 ‘가솔린’을 비롯해 11곡이 수록돼 있다.
키는 21일 샤이니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히어로로 변신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요리스-손흥민 또 한 번의 작은 충돌? 현지 기자가 공개
- 분데스리가 이재성, 교체 투입→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
- 이강인 시즌 1호 도움, 골대 강타…최고 평점 8.7 얻어
- '남태현 마약-폭행' 주장한 서민재, 문제글 싹 삭제..해킹 아니었나봐
- '나는 솔로' 8기 옥순, 여배우급 프로필 공개..연예계 진출해도 되겠어~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