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양은지, 훌쩍 큰 세 딸 엄마와 붕어빵이네 "돌고래 보러"

김현정 기자 2022. 8.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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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가 딸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양은지는 "첫째와 둘째는 세 번째인데 이번만 기억하는.어렸을 때 나 혼자 힘들게 데꼬(데리고) 다녔는데 다 쓸모없던 짓? #환장쓰 ㅋ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양은지는 세 딸과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은지는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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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양은지가 딸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20일 양은지는 인스타그램에 "돌고래들 보러 출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양은지는 "첫째와 둘째는 세 번째인데 이번만 기억하는….어렸을 때 나 혼자 힘들게 데꼬(데리고) 다녔는데 다 쓸모없던 짓? #환장쓰 ㅋ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끼여행 #괌 #돌핀크루즈 #현지 예약 어렵게 성공 #너희들이 좋으면 엄마도 좋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양은지는 세 딸과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엄마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양은지는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사진= 양은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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