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직원들 '사랑의 헌혈' .. 생명나눔 실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2. 8. 20.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설공단 직원 40명이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마다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방문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 직원 40명이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마다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방문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 아시아경제
- 故 최진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과거 사연 재조명 - 아시아경제
- [인터뷰]변우석이 휴대전화 속 달력을 보여줬다 - 아시아경제
- 피자 먹다 이물질 나왔는데..."환불 대신 쿠폰 드릴게요"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망고시루’ 폭발적 인기…“대신 줄 좀 서주세요” - 아시아경제
- "차가 굴러가긴 하나요?" 청테이프 칭칭 차량에 시민들 '깜짝' - 아시아경제
- "미친 짓이 취미"…시속 80㎞짜리 '수레' 만든 남자 - 아시아경제
- "추가 육수 왜 아직 안 줘" 우동 엎고 알바생에 행패 부린 커플 손님 - 아시아경제
- 해고 당한 밀양 가해자 "물도 못 넘겨…심정지 온 것처럼 산다" - 아시아경제
- "임신중 아내 두고 헌팅포차 가는 남편…이혼 가능한가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