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학교 졸업식 참석한 尹 '공정한 기회' 강조
2022. 8. 19. 21:41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해 신임 경찰과 악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순경 출신 경찰관이 승진과 보직 배치에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건희 여사도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에게 흉장을 달아줬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훈처, 김원웅 추가 고발…“8억원대 의혹 또 적발”
- 정경심 ‘허리 디스크’ 고통 호소…재판 조기 종료
- ‘입안 찢어지도록’…마스크 써달란 女알바에 주먹 강타
- “김건희 여사, 비호감” 많지만… 尹 국정 지지율 긍정평가 늘어
- ‘비키니 오토바이’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서 출석
- ‘마약 투약’ 황하나, 웹툰 도전…옥중에서 그림 그려
- 빨강? 연녹?…인터넷은 아오리사과 색깔 전쟁 중
- 민물 게장 즐기다 폐흡충증 걸릴라…“결핵·폐암 오인”
- 강남대로 인근서 70대女 변사체 발견…“극단선택 추정”
- 커터칼 사건후…“김정숙 여사 스트레스, 文 안타까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