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간 46kg' 박소현, 멀리서 봐도 '소식좌'.."갑작스런 비 놀랐죠"

김유진 기자 2022. 8. 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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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생방송 전 밝은 근황을 전했다.

1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어요! 금요일 퇴근길 많이 놀라셨죠? 라송은 금요일 생방하러 열심히 왔어요~ 의상만큼은 여름여름하죠! 퇴근길 안전운전 하시고, 러브게임 생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브게임'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박소현이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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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생방송 전 밝은 근황을 전했다.

1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어요! 금요일 퇴근길 많이 놀라셨죠? 라송은 금요일 생방하러 열심히 왔어요~ 의상만큼은 여름여름하죠! 퇴근길 안전운전 하시고, 러브게임 생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브게임'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박소현이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30년 간 46kg의 몸무게를 유지해왔다고 밝힌 박소현은 민소매와 청바지 차림으로 가녀린 체구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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