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서신애, 언제 이렇게 컸어?..성숙해진 비주얼

백민경 기자 2022. 8. 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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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 속 서신애는 커피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서신애는 아역 시절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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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찾은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적시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서신애는 커피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서신애는 아역 시절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 생으로 현재 25살이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그는 과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극 중 '빵꾸똥꾸'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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