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야적장서 불..1600만원 피해
박하림 입력 2022. 8. 19. 19:06 수정 2022. 8. 20. 10:05
19일 오전 9시13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6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이 전소되는 등 소방추산 1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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