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공개 열애 후 힙해졌네..물오른 미모

김현정 기자 2022. 8.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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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버킷햇과 점퍼, 브라톱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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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버킷햇과 점퍼, 브라톱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사랑해요"라며 호응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다. 최근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니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새 드라마 '그녀들의 성적표'(가제)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그녀들의 성적표'는 성과 사랑을 알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하니는 주인공 희재 역을 맡는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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