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이렇게 말랐어?..허송연X강지영도 감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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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리는 사진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색 가죽재킷을 걸치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그의 언니 허송연은 "너무 조아"라고 말했고, 강지영은 "네 짧은 머리가 느껴진거야~"라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활용한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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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리는 사진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색 가죽재킷을 걸치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을 벗고 찍은 사진에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한 눈에 봐도 매우 마른 그의 몸이 눈길을 끈다.
이에 장도윤은 "살 너무 빠졌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반면 그의 언니 허송연은 "너무 조아"라고 말했고, 강지영은 "네 짧은 머리가 느껴진거야~"라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활용한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언니인 허송연과 유튜브 채널 '허자매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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