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BTS 뷔와 다정한 투샷..갈수록 진화하는 셀카

이창규 기자 2022. 8. 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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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가 뷔와 함께 어딘가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0세인 이정재는 최근 연출 데뷔작인 영화 '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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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가 뷔와 함께 어딘가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계속해서 휴대폰을 90도 돌린 각도로 영상을 찍었던 그가 이번에는 제대로 눕혀서 사진을 찍은 덕에 두 사람 모두 훈훈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셀카가 갈수록 나아지네ㅎㅎ", "두 사람 친분 정말 신기",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0세인 이정재는 최근 연출 데뷔작인 영화 '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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