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한국음식 위해 8년 만에 내한 [쿠키포토]
임형택 2022. 8. 19.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영화 떄문에 한국에 온 게 아니고 한국 음식 때문에 왔다"고 말했다.'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영화 떄문에 한국에 온 게 아니고 한국 음식 때문에 왔다"고 말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징계 주고 시중은행 승격 그대로…“금융위, 앞뒤 안 맞아”
- “사장님, 우리도 써요”…업무 효율 높이는 기업용 AI ‘활발’
- 비상임이사 임명 두고 금감원vs농협중앙회 ‘이견’
- 중동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금 ETF↑ 비트코인↓
- 당정관계 ‘변화’ 목소리에도 어두운 전망…“수직관계 이어질 것”
- 최상목, 추경요구에 “약자 중심 지원이 재정 역할”
- 성신여대, 예체능 무전공 도입 갈등…“학습능력 차이” “역량 발휘 가능”
- 위기의 건설업계, ‘신사업’‧‘내실경영’ 돌파구 모색
- 안보리,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안 부결…美 거부권 행사
- 9년 만에 나오는 레이븐2…넷마블 ‘턴어라운드’ 주역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