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바다서 즐기는 최고의 가을 밤낚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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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누비는 갈치낚시의 계절이 돌아왔다.
눈으로 즐기는 화려한 은빛 물결, 손으로 느끼는 낚시의 참맛을 항구도시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즐길수 있다.
목포시는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목포 갈치낚시는 호수처럼 잔잔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묘미가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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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사진=목포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9/kukinews/20220819101803881dkzg.jpg)
눈으로 즐기는 화려한 은빛 물결, 손으로 느끼는 낚시의 참맛을 항구도시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즐길수 있다.
목포시는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던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가 3년 만에 제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
갈치낚시는 오후 6시 출항해 낚시선의 사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다음날 새벽 2~3시까지 선상에서 낚시를 즐기게 된다.
남항갈치낚시협회 김형우 총무에 따르면 8월은 2지에서 2지 반 정도로 씨알이 작지만, ‘물 반 갈치 반’이라 초보자도 한번 출조하면 50마리 이상, 전문가들은 150마리 정도 잡는다.
또 11월이면 3지 이상 커지면서 마릿수는 줄지만, 초보자도 하루 20~30마리, 전문가는 100여 마리까지 잡는다.
이용 요금은 낚시대 2개 임대와 미끼, 승선료, 간단한 간식까지 포함해 1인당 7만 원이다. 잡은 갈치를 담아두기 위한 아이스박스는 낚시객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한편 평화광장 앞바다는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조업금지구역이지만,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참여 의사를 밝힌 어선 39척의 한시적 낚시 허가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신청해 이번 행사를 운영한다.
이에 앞서 시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들을 대상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0~11일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설비, 화장실 비치 여부, 항해용 레이더 등 야간운항 장비,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목포 갈치낚시는 호수처럼 잔잔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묘미가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시 관계자는 “갈치낚시 영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이용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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