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남녀들의 '자니?' 시대 끝낼 한마디! 재환 '전화할래?' 앨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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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발라더 재환과 작곡가 강예영의 첫 번째 콜라보 앨범 '전화할래?'가 지난 17일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앨범에 담긴 '전화할래?'는 이제 막 연락을 시작한 썸남썸녀의 마음을 달달한 재환의 보컬로 표현한 노래로 구식 남녀들의 '자니?' 시대를 끝낼 강력한 한마디다.
프로듀서를 맡은 강현철 대표는 "10월 13일 재환의 매력이 담긴 재환의 4번째 EP 앨범이 계획됐다"며 신인가수 재환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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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발라더 재환과 작곡가 강예영의 첫 번째 콜라보 앨범 ‘전화할래?’가 지난 17일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앨범에 담긴 ‘전화할래?’는 이제 막 연락을 시작한 썸남썸녀의 마음을 달달한 재환의 보컬로 표현한 노래로 구식 남녀들의 ‘자니?’ 시대를 끝낼 강력한 한마디다.
공개된 음원은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라이브 온(Live On)시즌2를 통해 오는 8월 26일 밤 11시에 기타리스트 이주원이 속해 있는 BandGUNA(밴드구나)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재환은 KAC한국예술원 출신으로 지난 1월 두 번째 싱글을 통해 SBS에서 방영됐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Fx)이 부른 ‘울컥’을 리메이크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듀서를 맡은 강현철 대표는 “10월 13일 재환의 매력이 담긴 재환의 4번째 EP 앨범이 계획됐다”며 신인가수 재환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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