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尹 대통령실, 조직내 소통구조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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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는 대통령실 개편 계획과 관련해 조직 내 소통구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19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었던 윤 후보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의 정책기획수석 신설, 홍보수석 교체 계획에 대해 "인적 개편도 필요하다"며 "그러나 핵심은 대통령과 참모들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는 소통구조가 이뤄질 수 있느냐,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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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는 대통령실 개편 계획과 관련해 조직 내 소통구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19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었던 윤 후보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의 정책기획수석 신설, 홍보수석 교체 계획에 대해 “인적 개편도 필요하다”며 “그러나 핵심은 대통령과 참모들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는 소통구조가 이뤄질 수 있느냐,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취임 100일 만에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져서 비상 상황일 것”이라며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 사실상 누구의 얘기도 듣지 않고 있고, 참모들도 대통령에게 직언을 못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아닌 참모들의 헤드쿼터,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는 기능도 하나 필요하다”라며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대통령을 보좌도 하지만 또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 이를 어떻게 바로잡고 또 직언하고, 그를 통해서 대통령실에 어느 정도는 상식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문제는 그러한 시스템 부재 속에서 대통령만 혼자 이야기하는 구조, 대통령의 의중만 맞추려는 의사결정 구조, 이것 때문이라고 본다”라며 “저는 비서실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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