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 기부
김한나 입력 2022. 8.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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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집중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예상치 못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 현장의 원활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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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집중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예상치 못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 현장의 원활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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