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명암' 문화대담..미디어 다양성에 대한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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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SBS 미디어넷 PD와 이택광 문화비평가가 플랫폼 미디어에 대해 고찰하며 대담을 가졌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은 이날 "지상파 종편 등은 구시대적 미디어로 분류되며 유튜브 등 플랫폼 미디어가 다양성을 주도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며 "플랫폼 미디어가 표현의 자유 등을 확장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가짜뉴스의 산실이 되는 부정적 효과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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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SBS 미디어넷 PD와 이택광 문화비평가가 플랫폼 미디어에 대해 고찰하며 대담을 가졌다.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서울시 후원으로 개설한 ‘다른미래 시민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4강 문화대담 강좌를 개최했다.
주요 대담내용은 미디어의 다양성이 통합을 이끄는 이유, 정부의 규제가 가짜뉴스의 해법이 되는지, 플랫폼 미디어의 미래는 메타버스일지, 기술발전이 미디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이었다. 또 자본의 이해관계에 따른 미디어의 변화 방향 등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고찰을 토대로 대담을 이어 나갔다.
김 PD는 28년차 영상제작노동자로서 현재 SBS 미디어넷 제작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교수는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일하며 ‘철학자의 아틀리에’ 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방송과 언론에서 문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은 이날 “지상파 종편 등은 구시대적 미디어로 분류되며 유튜브 등 플랫폼 미디어가 다양성을 주도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며 “플랫폼 미디어가 표현의 자유 등을 확장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가짜뉴스의 산실이 되는 부정적 효과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강좌에서 플랫폼 미디어의 빛과 그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반영하는 플랫폼 미디어의 역할을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5~9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국여성정치연구소는 오는 9월 15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등과 ‘페미니즘은 위기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구할까?’ 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안소현 기자 ashrigh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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