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말씀 전파자의 최고 표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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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유니온교회를 개척해 30년을 섬긴 이정근 원로목사의 대표 설교 선집이다.
이 목사는 감리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 장로교에서 청년기를 보냈고 침례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성결교 목회자다.
미주성결대 창설 총장을 역임한 그는 "여전도회장만 제외하고 교회의 직분 대부분을 섬겼다"고 소개한다.
이 목사는 "십자가 없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다"라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연구는 성경이 가장 중요한 기본 문서이고 특히 신약성경의 시각에서 구약을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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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유니온교회를 개척해 30년을 섬긴 이정근 원로목사의 대표 설교 선집이다. 이 목사는 감리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 장로교에서 청년기를 보냈고 침례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성결교 목회자다. 미주성결대 창설 총장을 역임한 그는 “여전도회장만 제외하고 교회의 직분 대부분을 섬겼다”고 소개한다. 이 목사는 “십자가 없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다”라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연구는 성경이 가장 중요한 기본 문서이고 특히 신약성경의 시각에서 구약을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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