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

토너 패드로 매일 달라지는 피부.

티트리 컨트롤 패드, 70매 2만5천원, Papa Recípe.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 트리 잎 추출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PHA를 함유한 pH 5.3의 미산성 패드. 비건 인증을 받은 목화 린턴 유래 식물 소재의 원단 패드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패드 두께가 얇아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시크릿 멀티 패드, 70매 4만5천원, Su:m37°.

스테디셀러인 시크릿 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얼굴에 후끈후끈 열감이 느껴질 때 지퍼 백에 패드를 필요한 만큼 넣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보관 후 피부에 붙이면 급송 쿨링 케어가 가능하다.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 60매 2만9천원, Huxley.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전달하는 모로코 선인장 발효수가 들어 있는 극세사 패드. 약산성이라 세안 후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에 더없이 적합하다.

오브리에 패드, 100매 4만9천8백원, Equlib.

부활초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각질 제거 성분인 BHA와 PHA, LHA를 배합한 BPL 콤플렉스™이 피부 표면과 모공에 켜켜이 쌓인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무표백 천연

펄프 패드로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원 터치 캡이라 사용하기 편하다.

포어레미디 파하 리뉴잉 듀얼 패드, 60매 3만5천원, Dr. Jart+.

원형 패드를 반으로 분리할 수 있어 콧방울이나 턱처럼 굴곡진 부위에 사용하기 편하다. 저자극 필링 성분인 PHA를 7% 함유해 유독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는 부위에 약 10초간 얹어두었다가 밀어내듯 떼어내면 피부 결이 매끈하게 정돈된다.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AC 패드, 70매 3만원, Physiogel.

피지오겔만의 진정 성분에 BHA 살리실산을 더한 약산성 포뮬러가 수분 충전과 각질 케어를 동시에 해낸다. 여드름성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얼굴에 울긋불긋 뾰루지가 올라온다면 시도해 보길.

두유 패드, 10매 1만9천8백원, Mixsoon.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어성초 추출물 등 다섯 가지 피부 진정 성분을 듬뿍 함유한 영양 패드. 1회용 파우치에 3매씩 개별 포장한 형태라 휴대하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