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코로나 7347명..창원 212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7347명이다.
18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347명이며 지역감염 7318명, 해외입국 29명이다.
이로써 8월18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3511명, 입원치료 102명, 재택치료 5만6290명, 사망 1319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7347명이다.
18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347명이며 지역감염 7318명, 해외입국 29명이다.
전날 9373명 보다 2025명이 줄어들었고 지난 16일 9536명 보다 2136명이 감소한 수치다.
시군별로는 창원 2125명(창원 977, 마산 718, 진해 430), 진주 1180명, 김해 1004명, 양산 864명, 사천 418명, 거제 324명, 밀양 250명, 통영 244명, 함안 121명, 창녕 120명, 거창 117명, 고성 116명, 남해 108명, 하동 106명, 함양 69명, 산청 67명, 의령 59명, 합천 5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8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3511명, 입원치료 102명, 재택치료 5만6290명, 사망 1319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중기부 ‘코로나 피해 현금지원’ 784억 누수…文정권서 751억 샜다
- 남의 아파트에 와인들고 불꽃축제 관람을? 부끄러운 ‘민폐족’
- 7일 국감스타트…김건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
-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복지인가 특혜인가 [쿠키청년기자단]
- 필리핀 도착한 尹…동남아 3국 순방 시작
- “‘표절 의혹’ 김건희 여사 논문, 5건 피인용”
- 외국인 가사관리사 통금폐지…월급·격주급 선택
- 가을밤 수놓은 ‘불꽃비’ 100만 인파 환호…성황리 마무리
- 태국 코끼리들은 왜 ‘화가’가 되었을까
- 김은지, ‘우승 5000만원’ 향해 성큼…결승 1국 승리 [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