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철, ♥영숙과 똑닮은 쌍둥이 처제 공개..데프콘도 '소름'(나솔사계)

조혜진 기자 2022. 8. 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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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6기 영숙의 쌍둥이 동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철과 영숙의 프러포즈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MC 데프콘은 "한 달 사이에 머리가 많이 길었네"라며 "영숙 씨냐"고 물었다.

영숙과 똑같이 생긴 그의 동생을 본 MC 데프콘과 김가영은 "너무 닮았다"며 소름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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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에서 6기 영숙의 쌍둥이 동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철과 영숙의 프러포즈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의문의 여자가 누군가를 기다렸다. MC 데프콘은 "한 달 사이에 머리가 많이 길었네"라며 "영숙 씨냐"고 물었다.

그때 등장한 영철은 "아이고 처제 고생이 많다"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던 쌍둥이 처제다. 진짜 똑같이 생겼죠"라고 이야기했다.

영숙과 똑같이 생긴 그의 동생을 본 MC 데프콘과 김가영은 "너무 닮았다"며 소름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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