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기아-KT 2세트에서 퍼즈 발생..인게임 이슈에 양 팀 의견 조율 끝 경기 재개 [LCK]

최지영 기자 2022. 8. 18.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담원기아와 KT 플옵 1라운드 2세트에서 퍼즈가 발생했다.

1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담원 기아 대 KT의 맞대결이 치러졌다.

인게임 이슈는 해결됐지만 양 팀의 의견이 아직 조율되지 않았다.

LCK 측은 길어진 인게임 이슈에 대해 "KT가 바론을 먹는 과정에서 담원 기아의 일격으로 골드가 재역전 된 상황에서 이를 양 팀에 전달하느라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담원기아와 KT 플옵 1라운드 2세트에서 퍼즈가 발생했다. 

1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담원 기아 대 KT의 맞대결이 치러졌다. 

이날 2세트에서 KT의 '에이밍' 김하람은 34분 22초 퍼즈를 걸었다. 인게임 이슈가 발생했고 퍼즈 시간은 지속됐다. 인게임 이슈는 해결됐지만 양 팀의 의견이 아직 조율되지 않았다. 그리고 몇 분 후 양 팀이 조율을 끝낸 후 경기는 바로 속개됐다. 

LCK 측은 길어진 인게임 이슈에 대해 "KT가 바론을 먹는 과정에서 담원 기아의 일격으로 골드가 재역전 된 상황에서 이를 양 팀에 전달하느라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