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스웨그 넘치는 발걸음'[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8. 18. 18:2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영화 ‘불릿 트레인’(연출 데이빗 레이치)의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이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브래드 피트 '화려한 감각'[엑's HD포토]
- 브래드 피트 '힙하고 핫하게'[엑's HD포토]
- 브래드 피트 '60대의 공항패션이라고?'[엑's HD포토]
- 브래드 피트 '8년 만에 내한'[엑's HD포토]
- 브래드 피트 '모자+선글라스+마스크 얼굴 철통보안'[엑's HD포토]
-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했던 이유 보니…선수금만 '125억' [엑's 이슈]
- 박나래, 남친 위해 일 년간 1박 3일 미국行…"사랑하니까" (내편하자3)
- 비 "딸 운동회서 백지영·장윤주 남편과 한 팀…계주 패배" (컬투쇼)[종합]
- "보고 싶었는데…" 원빈, '태극기' 재개봉에 '두문불출설'만 수면 위로 [엑's 이슈]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