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8년 만에 내한'[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8. 18. 18:1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영화 ‘불릿 트레인’(연출 데이빗 레이치)의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이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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