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딸, 다리 다치고도 해맑네.."바람 잘 날 없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리 다친 딸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잘 날 없쥬? 그래도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김.서.윤.을 누가 말리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의 딸 서윤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리 다친 딸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잘 날 없쥬? 그래도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걸크러쉬 천방지축 김.서.윤.을 누가 말리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래도 저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 1호"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의 딸 서윤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모습. 깁스 한 다리를 들어올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놀랐을 엄마 이지현도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승윤, 문지효와 ♥열애설 증거 사진 확산
- 서장훈 "1년 넘게 열애 중…연락만 기다려" 고민에 "어차피 결혼 못 해"
- '43세' 손호영, 아나운서와 열애 고백…결혼 정보 회사行
- '원조 완판녀' 자존심? 고소영, 초특급 '인맥 홍보' 자랑 줄줄 [엑's 초점]
- "뉴욕서 결혼"…'공효진♥' 케빈오, 美 대저택 '눈길'
- EXID 첫 유부녀 탄생! '10살 차이'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 '결혼' [엑's 이슈]
- 1세대 걸그룹 SES→4세대 뉴진스까지, 민희진 향한 '샤라웃' [엑's 이슈]
- "출연 정지 처분인데"…KBS, 김호중 출연 예능 다시보기 여전 '비난' [엑's 이슈]
- "20년 절친에 26억 사기→재산 탕진" 피눈물 흘린 ★…응원 물결 [엑's 이슈]
- "변우석이 먼저 꼬셨다니까"…♥팬들 플러팅도 수준급→심진화 "여보 눈감아"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