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365일 24시간 대출 가능한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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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세 번째로 운영된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으로 선정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독서문화 편의 증진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역에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자가 도서대출반납 기기로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책 읽는 평택 선정 도서 등 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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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세 번째로 운영된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으로 선정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독서문화 편의 증진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역에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자가 도서대출반납 기기로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책 읽는 평택 선정 도서 등 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평택시 도서관 회원 및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회원증 또는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으로 반납해야 한다.
평택 지역 스마트도서관은 3곳으로 나머지 2곳은 평택역과 장당도서관에 있으며, 200∼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책을 손쉽게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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