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국 가더니 과감해졌네..파격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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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인 재시가 비키니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우월한 비율과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A '피는 못 속여' 등에 가족들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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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인 재시가 비키니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시는 우월한 비율과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A '피는 못 속여' 등에 가족들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재시는 지난 3월 제1회 패션 뮤즈 선발 대회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화제가 됐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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