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51세의 CG급 몸매..납작 복근 '감탄'

하지원 기자 2022. 8. 18.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좀 바빠서 오랜만에 #폴댄스 수업 2시간 불태우니 어제 #그립 #야식 #먹방한 고기들 싹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폴댄스 복을 입은 미나는 우월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좀 바빠서 오랜만에 #폴댄스 수업 2시간 불태우니 어제 #그립 #야식 #먹방한 고기들 싹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폴댄스 복을 입은 미나는 우월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줌 허리에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50대가 웬 말입니까?", "오늘 탑 너무 잘어울리세요", "운동하고 싶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