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신임 대표에 최휘영 전 NHN 대표
천인성 2022. 8. 18. 15:06
인터파크가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휘영 전 NHN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인터파크 측은 이날 최 신임 대표의 선임을 밝히면서 "플랫폼 산업 이해도와 여행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인터파크의 비전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인 그는 10년 간의 기자 생활 이후 야후코리아에 합류해 포털 뉴스 서비스 구축에 기여했다.
2002년 NHN으로 자리를 옮겨 네이버본부 기획실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네이버의 성장기를 이끌었다. 2016년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을 창업했다.
최 신임 대표는 인터파크가 보유한 글로벌 인벤토리·네트워크와 빅데이터·AI 등 기술을 결합해 인터파크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여행·공연·콘서트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인터파크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기술 기반의 여행·여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인터파크가 보유한 여행·공연 데이터에 혁신 기술을 더해 여행·여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천인성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Q 120이면 영재? 상술에 속지 마세요”
- 물집 한가득 "기절할 뻔"…美포르노 배우가 고통 받은 이 병
- "노인 성생활이 삶에 미치는 영향"…80세 만학도 박사의 논문
- "우영우 막말에 억장 무너졌다"…암환자 가족 울린 장면
- "날 때린 스님은 3명이었다"…강남 한복판 집단폭행 전말
- "박근혜에 소주병 맞히려 그 자리 골랐다"…40대 징역1년
- 윤 대통령 회견에 "노트북 압수는 언론통제"…5년전 문 때도 수첩 썼다
- 박형준, 대통령실에 "BTS 대체복무를…부산 절박하다" 왜
- 군복 풀어헤친 벗은 몸 SNS에 올리자…육군 금지령 내렸다
- 김미화, 전남편 명예훼손 고소 "외도·혼외자 주장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