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 강좌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 기획한 특별 강좌로 매월 정해진 주제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 기획한 특별 강좌로 매월 정해진 주제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의 주제는 '희소하기에 열광하는 돌'로 아름답지만 소유하기 힘든 보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진혜원 북큐레이터와 함께 보석이 그려진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와 의미를 찾고 주제와 관련된 도서, 명화, 영화, 드라마도 탐색해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금천구민과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시간에 맞춰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새로운 주제의 도서가 궁금한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작은도서관-문화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는 "'책과 만나는 밤, 북나잇' 강좌가 주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고 독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단독으로 11곳 상임위원장 선출투표 시작…與 반발 불참 | 연합뉴스
- 권익위, 김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2보) | 연합뉴스
- "노예로 살지 않겠다" "감옥은 내가 간다"…의협 집단휴진 독려(종합) | 연합뉴스
- 대북 확성기 오늘은 가동않기로…북, 대남 확성기 재설치 동향(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도착…중앙아 3국 국빈방문 시작 | 연합뉴스
- '대왕고래' 맞춰 동해광구 새로 그린다…7월 시추위치 선정(종합2보) | 연합뉴스
- 우리은행서 100억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 연합뉴스
- 임성근 前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부하들 선처해 달라" | 연합뉴스
- 급발진 재연 시험 두고 "신뢰 못 해" vs "객관성 충분" 공방(종합) | 연합뉴스
- "푸틴, 이르면 이달안 평양·베트남 순방"…24년만 방북(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