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당소말'·'아다마스', 수목드라마 일제히 주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목드라마가 일제히 주춤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모두 시청률이 정체됐다.
이날 방송에는 우영우(박은빈)의 위기와 이별 이야기가 담겼다.
같은 날 방송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3회는 전국 기준 2.2%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목드라마가 일제히 주춤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모두 시청률이 정체됐다.
종영을 한 회 앞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8%를 기록했다. 14회(14.6%)보다 0.8%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출생의 비밀과 러브라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여파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우영우(박은빈)의 위기와 이별 이야기가 담겼다. 방송 말미에는 친모 태수미(진경) 아들과 만남이 암시돼 궁금증을 더했다.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날 방송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3회는 전국 기준 2.2%로 집계됐다. 1회 3.6%로 시작해 2회 3%, 3회 2.2%를 나타내는 등 2연속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의 착한 메시지엔 공감하나, 시한부 환자와 호스피스 병원 소재에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다. 3회에는 윤겨레(지창욱)가 팀 지니에 융화되는 이야기가 담겼다.
지성이 1인 2역을 맡은 tvN ‘아다마스’도 침체기를 맞았다. 이날 방송된 7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9%를 나타냈다. 6회와 동일한 수치다. 1회 3.5%가 자체 최고 기록이다. 2~3%대를 오가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무거운 분위기와 다소 복잡한 전개를 두고 시청자 지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7회에는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추적하는 하우신(지성)과 킬러 썬(박혜은)의 목표물이 돼 위기에 처한 송수현(지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이란 공습 이틀 만에 탄약비 8조 지출…韓 배치 사드도 중동으로
- [단독] 與 박남규 시의원 예비후보, 구의원 사퇴 후 현수막 ‘그대로’…선관위 신고돼
- “사람답게 일하고 싶다”…노란봉투법 시행 첫 날 공항 노조 ‘원청 교섭’ 요구 [현장+]
- ‘롤러코스터’ 장세에 급등락 번복…코스피 5% 오른 5532.59 안착
- 李대통령 “상생은 생존 전략”…한화오션 콕 집어 ‘모범 사례’ 언급
-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6년 만에 운행 재개…북중 교류 확대 주목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창작 과정 증명 가능” 강력 부인
- 與 서울시장 후보군, 출마·공약 드라이브…국힘은 뒤늦게 ‘절윤’
- ‘화재 리콜 배터리 은폐’ 논란…벤츠 코리아 “공정위 판단 동의 못해”
- 尹 재판 미뤘지만…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의사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