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텐센트 2분기 매출 3% 줄어..상장 이후 첫 감소

최동현 2022. 8. 17.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 텐센트의 분기 매출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17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텐센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340억 위안(약 25조9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텐센트의 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은 2004년 홍콩 증시 상장 이후 최초다.

블룸버그는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판매가 급감하면서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 텐센트의 분기 매출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17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텐센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340억 위안(약 25조9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텐센트의 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은 2004년 홍콩 증시 상장 이후 최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6억 위안(약 3조590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6% 줄었다.

블룸버그는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의 온라인 광고 판매가 급감하면서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의 경기침체가 거대 정보기술기업에도 피해를 주고 있는 사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텐센트가 전체 직원의 5%인 약 5000명을 해고했다고도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