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문화재단, 베트남 관광객 유치 나서

박석곤 입력 2022. 8.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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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문화재단이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시와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사 주요 관계자들을 김해로 초청해 김해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아웃바운드 시장을 선점하고자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에서 김해관광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만큼 김해가야테마파크 페인터즈 가야왕국과  익사이팅 사이클 등 우수 관광 콘텐츠들을 무기로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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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문화재단이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시와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사 주요 관계자들을 김해로 초청해 김해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는 베트남 인바운드 여행사인 '보문세계여행사'가 주도했다. 이 여행사는 베트남 호찌민 현지 여행사들과 비엣젯항공(vietjet) 등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했다. 여행사는 코로나 일상 회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베트남 아웃바운드(해외로 출국하는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을 연계한 한국관광 상품을 기획 판매할 예정이다.


팸투어로 소개된 김해 관광 콘텐츠는 김해가야테마크(익사이팅 사이클, 페인터즈 가야왕국)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 레일바이크) 등이다. 김해 대표적 관광명소인 가야테마파크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은 화려한 색감과 퍼포먼스, 비언어극으로서 외국인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베트남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와 재단은 '김해관광 상품 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수로왕릉과 국립김해박물관, 봉하마을, 봉리단길 등 김해가 보유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임을 홍보했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베트남 인플루언서 팸투어'도 진행했다. 이 팸투어에는 20여명의 영향력자(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김해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들을 베트남인들에게 소개했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아웃바운드 시장을 선점하고자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에서 김해관광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만큼 김해가야테마파크 페인터즈 가야왕국과  익사이팅 사이클 등 우수 관광 콘텐츠들을 무기로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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