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아파트 주차난에 칼 빼들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이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곳은 소흘읍과 신읍동의 공동주택이다.
이에 백 시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예산을 추경예산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공동주택 인근 부지를 매입해 신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이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곳은 소흘읍과 신읍동의 공동주택이다.
대부분 20~30년 된 아파트로 소흘읍 우정아파트의 경우 908세대가 입주해 있지만 주차면은 665면으로 세대당 0.73대다.
신읍동 한국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아파트 주변도로 곳곳은 밤샘주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화재에도 취약하다. 주변도로부터 진입로까지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정도다.
이에 백 시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예산을 추경예산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공동주택 인근 부지를 매입해 신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밀집지역 자투리 공간에 임시임차 및 공유주차장 등을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지 공영주차장,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은 물론 도심지 차량통행 불편해소, 이면도로 보행안전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퇴근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런데 주차하기 어렵고 이웃과 다투는 일이 발생한다면 결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다"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포천=윤형기 기자 moolgam@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
- 李대통령 “집 거래 자유지만 이익은 정부가 결정”
- “테슬라급 디자인?”…BYD 씰 플러스, 잘 빠진 외관에 성능 더했다 [시승기]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서울급 위상·재정 특례 부여
- 중동 리스크에 금융당국 비상대응…“필요시 100조원+α 프로그램 신속 가동”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공습 후 한국인 피해 없어”…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
- ‘중산층 노인’은 지급 대상서 제외?…불붙은 ‘기초연금’ 개편 논의
- 여행비 절반 돌려준다…4월 시행 ‘반값 여행’ 16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