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팬케잌, 하이틴 영화 감성의 신보 'Jenny' 발매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MA 측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2인조 밴드 굿모닝 팬케잌(Goodmorning Pancake)이 17일(수)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곡 전체에 포인트가 되는 일렉 기타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의 미니멀한 편곡을 굿모닝 팬케잌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보컬리스트 써니 신(Sunny Shin)과 프로듀서 앰프오프(ampoff)로 이루어진 굿모닝 팬케잌은 자유롭고 익살스럽고 편안한 감성을 추구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굿모닝 팬케잌가 신곡을 발표했다,
EMA 측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2인조 밴드 굿모닝 팬케잌(Goodmorning Pancake)이 17일(수)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가벼운 편곡과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새 싱글 ‘Jenny’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곡 전체에 포인트가 되는 일렉 기타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의 미니멀한 편곡을 굿모닝 팬케잌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노래 속 주인공 ‘Jenny’는 2000년대 하이틴 영화와 팝 밴드 가사에 등장할법한 악녀지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보컬리스트 써니 신(Sunny Shin)과 프로듀서 앰프오프(ampoff)로 이루어진 굿모닝 팬케잌은 자유롭고 익살스럽고 편안한 감성을 추구하는 중이다.
그들의 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M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효진♥' 케빈오, '10월 결혼'…직접 밝힌 소감
- 서장훈 "1년 넘게 열애 중…연락만 기다려" 고민에 "어차피 결혼 못 해"
- 현영, 두 아이 모두 '귀족학교' 行…학비만 5억 7천
- 추사랑, 모델 데뷔 후…벌써부터 상의 노출 파격 화보
- 해도 너무해…양준일, 폭우 속 '선 넘은 팬장사' 비난 여론 [엑's 이슈]
- '전원생활 5년차' 조달환, 시골우울증 고백 "손님 방문 두려워" (동상이몽)[종합]
- "영상도 지워라"…이경규 유튜브, 혐오 조장에 '반쪽짜리 사과' 비판↑ [엑's 이슈]
- "유니폼 안 입어?" 설인아, 이강인 팬들에 악플 불똥→결국 '해명' [엑's 이슈]
- 한가인, '역사저널' 외압 사태 불똥…PD "송구스러워, 해결 안 되면 투쟁" [엑's 이슈]
- '50대' 엄정화, '과감' 시스루 패션…"하나 하나 벗으면서" (엄정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