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팬케잌, 하이틴 영화 감성의 신보 'Jenny' 발매 [공식]

이정범 기자 2022. 8. 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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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측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2인조 밴드 굿모닝 팬케잌(Goodmorning Pancake)이 17일(수)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곡 전체에 포인트가 되는 일렉 기타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의 미니멀한 편곡을 굿모닝 팬케잌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보컬리스트 써니 신(Sunny Shin)과 프로듀서 앰프오프(ampoff)로 이루어진 굿모닝 팬케잌은 자유롭고 익살스럽고 편안한 감성을 추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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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굿모닝 팬케잌가 신곡을 발표했다,

EMA 측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2인조 밴드 굿모닝 팬케잌(Goodmorning Pancake)이 17일(수)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가벼운 편곡과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새 싱글 ‘Jenny’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곡 전체에 포인트가 되는 일렉 기타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의 미니멀한 편곡을 굿모닝 팬케잌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노래 속 주인공 ‘Jenny’는 2000년대 하이틴 영화와 팝 밴드 가사에 등장할법한 악녀지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보컬리스트 써니 신(Sunny Shin)과 프로듀서 앰프오프(ampoff)로 이루어진 굿모닝 팬케잌은 자유롭고 익살스럽고 편안한 감성을 추구하는 중이다.

그들의 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M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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