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재확산되나..1435명 확진⋅사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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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경남 진주에서 1435명의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만 66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01명, 완치자는 13만 2173명이며, 7692명은 현재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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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경남 진주에서 1435명의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만 66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01명, 완치자는 13만 2173명이며, 7692명은 현재 치료 중입니다.

그동안 진주시는 115만 6576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PCR)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으로 전 시민의 86.4%가 1차 접종, 85.6%가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3차 접종률은 63.0%, 4차 접종률은 12.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해 위증증 및 사망 예방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1주간(8.7.∼8.13.) 국내 코로나19 감염 통계를 살펴보면, 신규 위중증 환자는 450명으로 전주 대비 38.9% 증가 했으며, 그중 60세 이상의 비중은 87.8%(395명)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간 사망자는 330명으로 전주 대비 57.9% 증가했으며, 그중 60세 이상의 비중은 91.8%(303명)로 고령층에 사망자가 집중돼 있다.
60세 이상 국민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의 비율은 4% 내외에 불과하나, 최근 1주간 60세 이상 사망자 중 미접종자와 1차 접종자의 비율은 34%(103명)로 미접종자와 1차 접종자의 치명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국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 분석에 따르면, 3차 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는 20.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는 감소해도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하면 mRNA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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