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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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울산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에 총 1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기준을 전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해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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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울산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지난해는 지역 소상공인 3360명에게 총 7억1000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에 총 1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기준을 전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해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자 기준은 2020년에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 지난해는 2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매년 완화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울주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전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되도록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힘든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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