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1기 영철, 사기설 해명 "소 천마리 만들면 되잖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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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기 영철이 최근 근황을 밝혔다.
최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티즌은 '소 천 마리를 키운 다는 사실이 허언이 아니냐'며 영철의 사기설에 대해 질문했다.
영철은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기에 출연해 "축산업을 하고 있으며 소를 1000마리 키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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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나는 솔로' 1기 영철이 최근 근황을 밝혔다.
최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철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소 천 마리를 키운 다는 사실이 허언이 아니냐'며 영철의 사기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영철은 "어떻게든 내가 시간이 걸리든 소 천 마리를 만들어내면 그 말이 맞는게 아니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든 버텨서 내가 틀린 말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1기 영숙과의 이혼설에 대한 질문에 영철은 "이번 생은 망했다"고 답하며 "아버지 때문에 힘든 상황도 버티고 있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영철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영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살고 있어서 좋았고 잊고 지내던 옛날 이야기 해서 너무 재밌었다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영철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찍은 음식사진과 함께 과거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던 본인의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영철은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기에 출연해 "축산업을 하고 있으며 소를 1000마리 키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또한 함께 출연한 1기 여성 참가자 영숙과 결혼에 성공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이혼 의혹이 제기됐고, 이들은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사진 = SBS Plus, ENA PLAY 방송화면, 유튜브 채널 캡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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