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마스크로 다 가려도 또렷.."머리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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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다해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자랐다.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배다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스크로 가려도 분위기가 있다" "바뀐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어떤 머리도 잘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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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뮤지컬 배우 이다해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자랐다.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배다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다해는 가벼운 레이어드 헤어 스타일을 통해 발랄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또한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스크로 가려도 분위기가 있다" "바뀐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어떤 머리도 잘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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