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대표, 진주행복 포럼 발족..진주 현안과 비전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주의 과거·현재에 대한 분석과 진단을 토대로 바람직한 미래 발전을 연구해 더 나은 진주, 더 행복한 진주시민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인(진주행복포럼 대표 한경호)이 공식 출범한다.
한경호 대표는 "진주행복포럼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연구·정책 대안 단체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주 현안·이슈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의 과거·현재에 대한 분석과 진단을 토대로 바람직한 미래 발전을 연구해 더 나은 진주, 더 행복한 진주시민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인(진주행복포럼 대표 한경호)이 공식 출범한다.
진주행복포럼은 진주발전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진주의 현안과 비전,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에 대한 토론·연구 및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진주행복 포럼은 진주시 상대동(306-31)에 위치해 있으며, 준비위원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식발족식과 함께 창립총회를 오는 9월 2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호 대표는 "진주행복포럼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연구·정책 대안 단체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주 현안·이슈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적 책임 성장” 김범수 약속 어디로…‘콘텐츠 공룡’된 카카오
- 이재명과 ‘투톱’ 노리는 조국?…속내 복잡한 민주당
- “비용 절감이 살길”…연구개발비 줄이는 유통사
- ‘자율 의제·범야권 공조’…영수회담 앞두고 부담만 커진 대통령실
- ELS 쇼크에도 굳건한 금융지주…리딩금융은 ‘신한금융’
- 의결 앞둔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우리은행 안건조정이 변수
- NH·KB·하나증권, 1분기 실적 ‘호조’…올해 전망은 ‘미지수’
- 삼성·현대 ‘웃고’, GS ‘부진’...엇갈린 건설 실적
- 반박 나선 하이브 “민희진, 아티스트 볼모로 협박”
- 공수처, ‘채상병 의혹’ 국방부 법무관리관 첫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