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굴욕 없는 초근접샷..피지컬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2. 8. 1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우빈이 새로운 사진으로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근접샷으로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188cm의 피지컬을 실감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우빈이 새로운 사진으로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근접샷으로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188cm의 피지컬을 실감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각이 걸어다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눈물나게 잘생겼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배우로도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영화 '외계+인' 1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