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다낭 그립다".. 수영장 물놀이 만끽(ft.늘씬 몸매)
이지수 2022. 8. 17. 17:17
배우 최여진이 수영장 물놀이를 즐기며 늘씬 몸매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만끽 중인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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