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생후 3일 子 잘생겼네.."하루하루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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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수연은 생후 3일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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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고 있어요. 우잉아 반가워. D+3 #담호 형아 조금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수연은 생후 3일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고고 언니 고생했어요", "아기 콧날이 예사롭지 않아요", "담호하고는 또 다르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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