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 숨겨둔 복근 깜짝 공개..아이돌 클라쓰 입증

이창규 기자 2022. 8.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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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선글라스를 쓰고서 구석진 곳에서 쭈구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살 연상의 프로그래머 겸 CEO 이두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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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선글라스를 쓰고서 구석진 곳에서 쭈구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크롭 끈나시티를 입고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긴 그는 이어진 사진에서는 크롭티를 입고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야해 남편 어딨어!", "아 맞다 아이돌이었지", "쑥언니 갈수록 이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살 연상의 프로그래머 겸 CEO 이두희와 결혼했다.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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