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어웨이크' 한지원, 샛별의 깨어있는 미소

이정민 2022. 8. 17. 14: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어웨이크' 한지원 
ⓒ 이정민
한지원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어웨이크' 한지원 한지원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 '어웨이크' 한지원 한지원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 '어웨이크' 한지원 한지원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어웨이크>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웨이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만이 누울 수 있는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세 명의 남녀가 서로 얽힌 기억을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미스터리 밀실 스릴러 작품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