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쿠키포토]

임지향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지향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 국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 국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유성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 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이 열리고 있다.(왼쪽부터)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건희 동아일보 기자, 황유성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 원장, 임지향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 국장.

김범준 지정헌혈 플랫폼 '피플'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범준 지정헌혈 플랫폼 '피플'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건희 동아일보 기자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정숙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과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정숙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과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정헌혈 관행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주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관: 한국백혈병환우회, 쿠키뉴스, 후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가 개최됐다.(첫번째 줄 왼쪽부터)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지방 쿠키뉴스 대표, 임영애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황유성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원장,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 국장(두번째 줄 왼쪽부터) 김지연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비서관, 이은영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처장, 김정숙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과장, 장연호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이성구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김범준 지정헌혈 플랫폼 '피플' 대표, 조건희 동아일보 기자.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