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뮤지컬 '셰프'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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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마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4일 오후 7시 홍보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셰프' 공연을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전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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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마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4일 오후 7시 홍보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셰프' 공연을 갖는다.
이 공연은 두 요리사의 치열한 대결을 비보잉, 비트박스, 아카펠라, 슬랩스틱 코미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대사보다는 음악·퍼포먼스 위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즐길 수 있고 관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전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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