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중립 사수!, 경찰국 설치 철회!
박항구 2022. 8. 17. 11:31
진선미, 임호선,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호철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경찰 중립 사수!', '경찰국 설치 철회' 등이 적힌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한 민주당
- 경찰국 신설 규탄 기자회견
- '경찰국 신설 규탄, 김순호 경찰국장·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
- 경찰위 "의견 반영 없이 행안부 경찰국 출범은 유감…법적 대응"
- 일선 경찰들 "기어이 경찰국 출범, 尹하수인 공식 탄생…반대 정권 털기 바쁠 것"
- 與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학폭 의혹 소상히 해명하라"
- 이화영 '술판 회유' 주장에…법무부 "구속 피의자에 담배·술 제공 일절 없다"
- '충주 4선' 이종배도 與원내대표 출마 선언
- 유재선 → 김세휘 감독, 신예들의 반가운 활약…스릴러에 강한 충무로 새싹 [D:영화 뷰]
- ‘서울은 잊어라’ 야마모토 정상화, 어느새 2점대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