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1도움' 전북 구스타보,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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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7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으로 구스타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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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7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으로 구스타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스타보는 지난해 8월에 이어 통산 2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피파온라인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상을 받는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9라운드부터 25라운드까지 열린 경기들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구스타보(전북), 김승대(포항), 김대원, 양현준(이상 강원)이 올랐다.
투표 결과 구스타보는 K리그 TSG 기술위원회 투표, K리그 팬 투표, 피파온라인4 유저 투표의 세 그룹 모두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7월 이달의 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스타보는 7월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해 경기당 1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구스타보의 활약에 소속팀 전북은 4승 1무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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