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韓 드라마 최초로 인도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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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악의 꽃'이 인도에서 리메이크 된다.
17일 스튜디오드래곤은 "'악의 꽃' 리메이크 판권이 인도에서 가장 큰 로컬 플랫폼 'ZEE5'에 판매돼 인도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한국 드라마가 인도에서 리메이크 된 건 '악의 꽃'이 최초다.
인도 ZEE5 관계자는 "한국 콘텐츠는 인도에서 거대한 팬층을 보유하기에 충분하다"면서 "'악의 꽃'의 전 세계 인기에 힘입어 인도 OTT 업계 최초로 한국 콘텐츠를 리메이크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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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악의 꽃’이 인도에서 리메이크 된다.
17일 스튜디오드래곤은 “‘악의 꽃’ 리메이크 판권이 인도에서 가장 큰 로컬 플랫폼 ‘ZEE5’에 판매돼 인도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한국 드라마가 인도에서 리메이크 된 건 ‘악의 꽃’이 최초다. 인도는 현지 대중문화와 서양문화가 인기를 끄는 만큼 한국 콘텐츠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불모지로 꼽힌다.
‘악의 꽃’ 인도판은 ‘Duranga’(뜻 : 거짓말의 두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제작 된다. 총 9부작으로 선보이며,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뒀다. 인도 ZEE5 관계자는 “한국 콘텐츠는 인도에서 거대한 팬층을 보유하기에 충분하다”면서 “‘악의 꽃’의 전 세계 인기에 힘입어 인도 OTT 업계 최초로 한국 콘텐츠를 리메이크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악의 꽃’을 프로듀싱한 스튜디오드래곤 장신애 CP는 “멜로와 스릴러의 독특한 조합, 몰입감있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던 ‘악의 꽃’이 인도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악의 꽃’은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을 연쇄살인마로 의심하며 시작되는 서스펜스 멜로극이다. 방영 당시 마지막 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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