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달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응시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공무직 공개경쟁채용에 나선다.
시는 이달 29일~31일 '제3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기한 내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이달 31일까지 도달해야 한다.
공개채용 일정, 채용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험정보(공무직)란을 참조하거나 시청 운영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공무직 공개경쟁채용에 나선다.
시는 이달 29일~31일 ‘제3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채용예정 인원은 총 5명이다. 분야별로는 취사 1명(보건환경연구원), 조경 1명(시청), 경비 2명(농업기술센터, 대전예술의전당), 주차관리 1명(시청) 등이다.
응시자격은 시험 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대전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60세 미만의 시민이다. 단 고령자친화직전형인 경비, 주차관리 분야는 50세 이상~60세 미만만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기한 내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이달 31일까지 도달해야 한다.
공개채용 일정, 채용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험정보(공무직)란을 참조하거나 시청 운영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 아시아경제
- 故 최진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과거 사연 재조명 - 아시아경제
- 검찰 조사 중 또 女신체 촬영한 고교생…"뼈저리게 반성" - 아시아경제
- 피자 먹다 이물질 나왔는데..."환불 대신 쿠폰 드릴게요"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망고시루’ 폭발적 인기…“대신 줄 좀 서주세요” - 아시아경제
- "차가 굴러가긴 하나요?" 청테이프 칭칭 차량에 시민들 '깜짝' - 아시아경제
- "미친 짓이 취미"…시속 80㎞짜리 '수레' 만든 남자 - 아시아경제
- "추가 육수 왜 아직 안 줘" 우동 엎고 알바생에 행패 부린 커플 손님 - 아시아경제
- 해고 당한 밀양 가해자 "물도 못 넘겨…심정지 온 것처럼 산다" - 아시아경제
- "임신중 아내 두고 헌팅포차 가는 남편…이혼 가능한가요?" - 아시아경제